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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 전 여친' 이열음, 폭염속 올 블랙 패션

등록 2021.07.22 11: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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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이열음. (사진=나무엑터스 SNS 캡처).2021.07.21.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배우 이열음. (사진=나무엑터스 SNS 캡처)[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이열음의 비하인드 사진이 시선을 모은다.

22일 JTBC 토요스페셜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극본 정원)에서 박재언(송강)의 전 여자친구인 윤설아 역으로 출연 중인 이열음의 반전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나무엑터스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이열음은 스타일리시한 올 블랙의 패션과 모자, 화려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붙든다.

차가운 듯 미스터리한 드라마의 캐릭터와 달리 카메라를 향해 달달한 아이컨택을 하거나 추운 날씨 속 담요에 폭 싸인 채 미소 짓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든다.

한편, 지난 '알고있지만' 5회에서는 박재언과 유나비(한소희)가 정의 내릴 수 없는 관계에 종지부를 찍으며 관계의 변화를 가져왔다.

이 가운데 박재언의 변화를 알아챈 윤설아가 학교에 등장해 유나비를 자극했고, 박재언을 사이에 둔 팽팽한 긴장감의 도발 엔딩을 맞이해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JTBC ‘알고있지만’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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