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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식·옥주현·아스트로,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합류

등록 2021.08.09 13:2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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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2차 라인업 (사진=KBS, 각 소속사 제공).2021.08.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2차 라인업 (사진=KBS, 각 소속사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2차 라인업이 공개됐다.

9일 KBS는 "송창식, 함춘호, 전인권 밴드, 옥주현, 레떼아모르, 고영열, 김준수, 아스트로가 8.15 특별기획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무대에 오른다"고 전했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은 여전히 '숨겨진 땅'으로 인식되는 '진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된 대규모 비대면 콘서트다. 또한 해양영토를 지키기 위해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피땀 흘렸던 사람들을 통해 현재의 우리를 돌아보고자 한다.
[서울=뉴시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2차 라인업 (사진=KBS, 각 소속사 제공).2021.08.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 2차 라인업 (사진=KBS, 각 소속사 제공)[email protected]

앞서 1차 라인업으로 윤하, 포레스텔라, 이날치, 레이어스 클래식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은 2차 라인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난 6일 KBS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격렬비열도에서 열린 윤하, 레이어스 클래식의 '등대지기' 무대가 선공개됐다. KBS는 화려한 아티스트 라인업에 이어 특별한 메신저가 되어줄 스타 프레젠터 라인업을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영토 더 큰 대한민국'은 오는 15일 오후 5시 10분부터 110분간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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