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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송중기 실사판"…최영재, 누군가 보니

등록 2021.08.28 16: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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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영재 2021.08.28.(사진=MBN)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영재 2021.08.28.(사진=MBN)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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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강철 마스터' 최영재가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출격한다.

군사 전문가 최영재는 3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미남 경호원'으로 유명세를 떨쳤던 과거를 공개한다.

이날 최영재는 영화배우 뺨치는 외모로 스튜디오 여심을 술렁이게 한다.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 송중기 역할의 모델"이라는 박군의 소개에 모두의 눈빛이 초롱해진다.

특히 그는 SNS를 들썩이게 했던 화제의 사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도 밝힌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의 후보 시절 근접 경호를 맡으며서 우연히 찍힌 사진으로 유명세를 치렀던 것. 해당 사진의 탄생 과정부터 이와 얽힌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에 MC들은 깜짝 놀랐다는 후문이다.

이와 함께 군사 전문가, 키즈카페 CEO, 헤어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치열하게 일하는 그의 모습이 놀라움을 선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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