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증시, 새 정권 기대에 상승 출발…닛케이지수 0.21%↑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4.2 포인트(0.21%) 오른 3만387.54에 장을 열었다. 개장 직후 장중 상승 폭은 100 포인트를 넘었다.
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는 이날 오전 10시에 고시된다. 차기 정권의 경제 대책과 코로나19 신규 감염자 감소 등 기대가 증시를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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