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뉴시스] 김경목 기자 = 4일 오전 8시57분께 강원 삼척시 도계읍 점리 늑구점리길에서 레미콘차가 도로를 이탈해 20m 아래로 추락 후 전복됐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