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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최용수·조원희, 맨손 문어잡기·먹방 공개

등록 2021.12.2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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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2021.12.27.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싸우면 다행이야'. 2021.12.27. (사진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지상파 3사 축구 해설위원이 납도에 모였다.

27일 오후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 안정환, 현주엽, 최용수의 두 번째 납도 자급자족 라이프가 그려진다.

이날 축구선수 출신 스포츠 해설가 조원희가 납도에 합류한다. 조원희는 안정환, 최용수와 함께 지난 도쿄올림픽에서 축구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네 사람 중 가장 젊은 피인 조원희는 새로운 일꾼으로 등극해 안정환과 현주엽의 신뢰를 얻는다.

하지만 최용수는 조원희의 등장에 싸늘한 눈길을 보낸다. 알고 보니 최용수와 조원희 사이에 풀어야 할 사건이 있던 것이다. 두 사람은 납도에서 오해를 해소했다는 후문이다.

막내 조원희의 합류로 더욱 완벽해진 납도 팀은 시간이 지날수록 돈독한 호흡을 자랑한다.   맨손 문어잡기와 식사 준비에서 이들의 합은 빛을 발한다. 이어 네 사람의 먹방이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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