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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7국, FIFA '옐로카드' 위협에 월드컵서 '반차별' 완장 찰 계획 포기(1보)

등록 2022.11.21 19: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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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얀(카타르)=AP/뉴시스]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운데) 선수가 21일 H조 경기 펼쳐질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을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차별에 반대하는 완장을 두르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었던 유럽 7개 국가가 21일 완장을 두를 경우 옐로 카드를 받을 것이라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위협에 굴복해 완장 착용 계획을 포기했다. 2022.11.21

[알라얀(카타르)=AP/뉴시스]한국 월드컵 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운데) 선수가 21일 H조 경기 펼쳐질 카타르 알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경기장을 동료들과 함께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차별에 반대하는 완장을 두르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었던 유럽 7개 국가가 21일 완장을 두를 경우 옐로 카드를 받을 것이라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위협에 굴복해 완장 착용 계획을 포기했다. 2022.11.21

[도하(카타르)=AP/뉴시스]유세진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차별에 반대하는 완장을 두르고 경기에 나설 계획이었던 유럽 7개 국가가 21일 완장을 두를 경우 옐로 카드를 받을 것이라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위협에 굴복해 완장 착용 계획을 포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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