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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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휘 14득점' 여자배구, 첫 경기부터 3-0으로 홍콩 완파[나고야AG]

'강소휘 14득점' 여자배구, 첫 경기부터 3-0으로 홍콩 완파

노메달 설욕을 노리는 한국 여자배구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부터 기분 좋은 완승을 거뒀다. 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16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홍콩(127위)을 세트 점수 3-0(25-23 25-12 25-12)으로 완파했다. 한국 여자배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선 금메달을,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동메달을 목에 걸며 3개 대회 연속 포디움에 입성했으나,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선 5위에 그치..

2026.09.16 17:53:55
"4-1 대승 상황에서 포만감 느껴"…대표팀에 쓴소리 남긴 이영표

"4-1 대승 상황에서 포만감 느껴"…대표팀에 쓴소리 남긴 이영표

이영표 KBS 해설위원이 대승에도 불구하고 막판 실점을 내준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집중력을 지적했다. 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윙어 엄지성(스완지)이 전반에만 세 골을 기록하면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한국 대표팀은 후반 21분 김명준(헹크)의 추가 득점까지 나오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다. 다만 후반 40분 마르완 하산(알 아라비)에게 만회골을 내주며 아쉬움도 남겼다...

2026.09.16 16:30:00
'중동 강호' 요르단 잡은 남자 농구, 이란과 준결승전(종합)[나고야AG]

'중동 강호' 요르단 잡은 남자 농구, 이란과 준결승전(종합)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동 강호' 요르단을 34점 차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대회 8강전에서 114-8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인도네시아(102-48 승), 일본(100-83 승)을 연파하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이 요르단까지 잡으면서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야투 성공률 56%, 리바운드 44개로 요르단(야투 ..

2026.09.16 15:39:57
'빅리거 출신' 추신수, 아시안게임 통해 생애 첫 해설 도전[나고야AG]

'빅리거 출신' 추신수, 아시안게임 통해 생애 첫 해설 도전

메이저리그(MLB)에서 정상급 타자로 활약했던 추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에 참여하며 생애 첫 해설에 도전한다. TV 조선은 추신수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야구 종목 해설위원을 맡는다고 16일 밝혔다. 추신수가 2021년 KBO리그에 입성할 당시 에이전트를 맡았던 송재우 해설위원이 함께 해설로 나선다. 여기에 정용검 캐스터가 함께 한다. 추신수는 "현장에서 한발 물러서 해설을 맡게 돼 야구를 더 공부하는 시간이 될 것 같다"며 "모든 일에는 준비가 가장 중요하다. 얼마큼 준비에 시간을 썼느냐가..

2026.09.16 15:32:42
'AG 첫 메달 도전' 한국 소프트볼, 결전 앞두고 일본서 '모의고사'[나고야AG]

'AG 첫 메달 도전' 한국 소프트볼, 결전 앞두고 일본서 '모의고사'

아시안게임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소프트볼이 결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구몬 아쓰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소프트볼 대표팀이 16일 일본으로 떠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최종 담금질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본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소노다가쿠인대학 소프트볼 구장에서 훈련을 실시한다. 아시안게임 경기가 열리는 아이치현 안조시 종합운동장 소프트볼 구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훈련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협회는 설명했다...

2026.09.16 15:13:20
축구팀 버스가 야구장으로…이민성호도 조직위 미숙 운영 '불똥'[나고야AG]

축구팀 버스가 야구장으로…이민성호도 조직위 미숙 운영 '불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이민성호' 한국 남자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대회 조직위원회의 미숙한 운영으로 경기 당일 곤욕을 치렀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지난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대회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4-1 승리를 거뒀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한국과 카타르 선수단은 킥오프 2시간10분 전인 오후 5시20분 대회 조직위에서 정한 시간에 맞춰 경기장으로 출발했다. 그러나 조직위에서 배치한 선수단 버스 기..

2026.09.16 13:39:11
남자 농구, 중동 강호 요르단 114-80 꺾고 준결승 진출[나고야AG]

남자 농구, 중동 강호 요르단 114-80 꺾고 준결승 진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중동 강호' 요르단을 34점 차로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 진출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농구 대표팀은 16일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대회 8강전에서 114-8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 A조에서 사우디아라비아(82-66 승), 인도네시아(102-48 승), 일본(100-83 승)을 연파하고 1위로 토너먼트에 오른 한국이 요르단까지 잡으면서 정상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야투 성공률 56%, 리바운드 44개로 요르단(야투 성공..

2026.09.16 11:57:12
개막 전부터 날씨·운영 '난항'…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안게임[나고야AG]

개막 전부터 날씨·운영 '난항'…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안게임

아직 대회 개회식도 열리지 않았는데 날씨부터 운영까지 크고 작은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폭우와 폭염 등 기상 악재에 이어 대회 운영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선수와 관계자를 포함해 최대 1만5000명이 대회를 위해 일본 현지를 찾을 예정이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지속되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대회 관계자들이..

2026.09.16 10:54:37
월드컵 뛴 엄지성, '에이스' 7번 역할 톡톡…'4연패' 선봉 맡는다[나고야AG]

월드컵 뛴 엄지성, '에이스' 7번 역할 톡톡…'4연패' 선봉 맡는다

'와일드카드(23세 초과 선수)'로 합류한 윙어 엄지성(스완지)이 해트트릭 맹활약으로 에이스 역할을 완수하면서 '이민성호'에 아시안게임 첫 승을 선사했다. 엄지성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별리그 D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3골을 몰아쳐 4-1 승리를 이끌었다. 4-2-3-1 포메이션 아래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한 '7번' 엄지성은 최전방에 김명준(헹크), 2선에 배준호(스토크), 양현준(셀틱)과 카타르 골문을 두드렸다. 엄지성이 킥오프 ..

2026.09.16 10:46:06
남자 농구, 오늘 '중동 강호' 요르단 상대로 4강 진출 노린다[나고야AG]

남자 농구, 오늘 '중동 강호' 요르단 상대로 4강 진출 노린다

48억 아시아인 최대 스포츠 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개막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대회 첫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 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아이치 국제 아레나에서 요르단과 대회 8강전을 치른다. 마줄스호는 지난 10일 사우디아라비아와의 한국 선수단 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 이후, 11일 인도네시아, 13일 '홈팀' 일본을 내리 잡고 조별리그 전승으로 A조 1위를 기록했다. 전체 2위를..

2026.09.16 07:00:00
야구대표팀 곽빈 "왕옌청과 붙고파…가장 중요한 경기서 이기겠다"[나고야AG]

야구대표팀 곽빈 "왕옌청과 붙고파…가장 중요한 경기서 이기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 대만 국가대표로 나서는 왕옌청(한화 이글스)과의 맞대결에 기대감을 드러내면서도 필승 의지를 다졌다. 곽빈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대표팀 공식 훈련을 마친 후 붙어보고 싶은 대만 선발 투수를 묻는 취재진의 말에 "린위민이 우리와 붙을 때 나오지 않을까 싶은데 왕옌청도 좋다. 올 시즌 세 번 붙었는데 내가 2패를 했다"며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 이기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 4월4일과 5월22일 한화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패전 투수가 됐고, 당시 ..

2026.09.16 06:00:00
"국가대표가 입는 브랜드" AG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 홍보 '각축전'

"국가대표가 입는 브랜드" AG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 홍보 '각축전'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들도 분주해지기 시작했다. 각 종목 후원 소식이나 국가대표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하며 마케팅을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19일 개막해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은 41개 종목에 선수 792명 등 1052명을 파견해 치열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아시안게임이 '국가대표'라는 신뢰도를 브랜드에 입힐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대표팀 선수들을 후원하는 브랜드들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대회가 임박해 오면서 여러..

2026.09.16 05:30:00
'엄지성 해트트릭' 남자 축구, 카타르 4-1 제압…대회 첫 승[나고야AG]

'엄지성 해트트릭' 남자 축구, 카타르 4-1 제압…대회 첫 승

'이민성호'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엄지성(스완지)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카타르를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승을 신고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4-1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22일 오후 7시 사우디아라비아와 2차전을 치른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종목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는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C조는 4팀, D조는 3..

2026.09.15 21:25:37
엄지성·배준호·양현준 선발…이민성호, 카타르전 명단 발표[나고야AG]

엄지성·배준호·양현준 선발…이민성호, 카타르전 명단 발표

'이민성호' 23세 이하(U-23)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최정예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 나선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은 15일 오후 7시30분 일본 나고야 미즈호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이민성호는 4-2-3-1 포메이션으로 시작한다. 최전방은 김명준(헹크)이 책임지고, 2선에선 엄지성(스완지), 배준호(스토크), 양현준(셀틱)이 지원 사격한다. 중원엔 이기혁, 이승원(이상 강원)이 포진하고, 포백은 배..

2026.09.15 18:43:36
안세영 父 등 복싱 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격려금 전달[나고야AG]

안세영 父 등 복싱 전 국가대표, 후배들에게 격려금 전달

1992 바르셀로나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홍성식과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의 아버지인 안정현 등 전 복싱 국가대표 선배들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후배들을 격려했다. 대한복싱협회에 따르면 홍성식과 안정현 등 전 복싱 국가대표들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을 찾아 아시안게임 복싱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날 선배들은 김호상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7명에게 각 100만원씩, 선수 11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1250만원에 달하는 격려금을 후배들에게 전달했다. 김 감독은 "선수 시절을 함께 겪은 쟁쟁한 선..

2026.09.15 18:13:33
야구대표팀 김도영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이젠 부상 의식 안 해"[나고야AG]

야구대표팀 김도영 "모든 게 끝난 줄 알았는데…이젠 부상 의식 안 해"

코뼈 부상을 딛고 돌아온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정상적으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에 합류했다. 여전히 코에 보호대를 차고 있지만, 아시안게임에서 100% 기량을 발휘하는 데 문제는 없다. 김도영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몸 상태가 정말 좋고 몸이 너무 가볍다. 쉬다가 경기장에 나와서 확실히 근육에 대한 피로도도 전혀 없다"며 "부상은 의식되지 않는다. 오로지 훈련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9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4회말 ..

2026.09.15 18:10:03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금메달 향한 선수단 의지 확인…기대 부응하겠다"[나고야AG]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 "금메달 향한 선수단 의지 확인…기대 부응하겠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을 이끄는 류지현 감독이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는 출사표를 던졌다. 류 감독은 1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대표팀 공식 훈련을 마친 후 취재진을 만나 "어제 선수들과 미팅을 가졌다. '2주는 대표팀의 시간이고, 한 가지(금메달) 목표를 가지고 24명의 마음이 모인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며 "마침 (결승이) 추석 연휴에 열리더라. 많은 분이 시청하실 텐데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첫 훈련을 소화한 대표팀은 16일까지 담금질을 이어간 뒤 17일 상무..

2026.09.15 17:38:26
북한 남자 축구, 일본서 훈련 진행…취재 요청 거부[나고야AG]

북한 남자 축구, 일본서 훈련 진행…취재 요청 거부

북한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북한 선수단이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이어서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통상 초반 15분간 공개되는 훈련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북한 측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훈련장 주변은 경찰관이 배치돼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2026.09.15 16:58:37
엉뚱한 호텔 안내받은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 짐 끌고 '도보 이동'[나고야AG]

엉뚱한 호텔 안내받은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 짐 끌고 '도보 이동'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이 엉뚱한 호텔을 안내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베트남 매체 라오통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일본 나고야에 도착한 후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차량을 타고 배정된 호텔로 이동했다. 하지만 선수단이 도착한 곳은 베트남 대표팀 숙소가 아니었다. 대표팀을 태운 차량이 잘못된 호텔로 이동한 것이다. 결국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은 모두 직접 짐을 끌고 배정된 호텔까지 걸어가야 했다. 베트남 배구협회는 선수들..

2026.09.15 16: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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