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이야" 매킬로이 안아 올리는 라우리
[애번데일=AP/뉴시스]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오른쪽)가 28일(현지시각) 미 루이지애나주 애번데일의 TPC 루이지애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에서 우승하며 동료인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를 안아 올리고 있다. 이들은 최종 합계 25언더파 263타로 채드 레이미(미국)-마틴 트레이너(프랑스)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02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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