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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찰, 음성직 전 도철 사장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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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5-20 11:57:00  |  수정 2016-12-27 22:12:28
【서울=뉴시스】양길모 기자 = 검찰이 서울도시철도공사 스마트몰 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음성직 전 도시철도공사 사장을 20일 소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2부(부장검사 최윤수)는 이날 오전 음 전 사장을 피내사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음 전 사장은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으로 재직 당시 스마트몰(정보통신 기기를 활용한 광고원 임대사업) 사업을 추진하면서 특정 업체에게 계약보증금 면제, 지급보증금 납부 연기 등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서울지하철 5~8호선을 운영하는 도철의 스마트몰 사업과 관련 음 전 사장이 규정을 어기고 특정 사업자에게 특혜를 줬는지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벨기에에 한 달 이상 머물고 있던 음 전 사장은 전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검찰은 곧바로 출금금지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이명순)는 지난해 12월 스마트몰 특혜 의혹과 관련해 참여연대로부터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당한 음성직 서울도시철도공사 사장 사건을 각하 처분했다.

 dios10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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