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산업/기업

아이폰 올레내비, 핸드폰 번호로 ‘그 사람’ 찾아간다!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1-07-08 08:49:32  |  수정 2016-12-27 22:26:02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위치추적 어플리케이션(이하 ‘어플’)과 내비게이션 서비스가 결합된 신개념 어플이 공개 돼 아이폰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KT는 ‘어디야?나여기!’ 기능이 추가된 ‘올레내비 (Olleh Navi)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2.2버전’을 지난 5일 공개했다.

‘어디야?나여기!’ 는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상대방이 있는 곳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이다. 번호를 입력한 뒤, ‘어디야?’를 요청하면 푸쉬(Push) 알람을 받은 상대방이 현재의 위치를 ‘나여기!’로 답변 주는 구조이며, 올레내비 v.2.2.0 이상 사용자들간의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현재 위치가 아닌 특정 장소를 검색해서 보낼 수도 있다.

스마트폰의 장점을 활용한 특화된 이 기능은 올레내비의 “제안” 메뉴를 통해 접수된 고객의 아이디어에서 착안해 약 3개월 만에 출시됐다. 특정 장소를 일일이 위치 설명할 필요가 없고 상대방의 전화번호만으로 바로 찾아갈 수 있어 지난 1일 공개된 안드로이드폰용 올레내비 사용자에게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ssociate_pic
이 외에도 사용자들이 가장 문의하는 멀티태스킹 종료 방법, GPS 신호 수신 설정, 3G망 설정 방법과 문의처를 초기화면에서 팝업 형태로 안내되며, 아파트 검색 기능과 지역 설정 등 검색 기능을 보완했다. 또한 최신 지도 업데이트를 통해 130여건의 신설도로 및 목적지를 제공한다. 아울러 KT는 7월 초 올레마켓을 통해 사진 위치를 인식하여 목적지로 설정하는 기능, 새주소 검색, 자동차전용도로 제외기능을 탑재한 안드로이드폰용 올레내비 v.2.3.0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KT는 오는 7월 5일에서 11일까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으로 올레내비(v.2.2.0)의 ‘어디야?나여기!’를 체험 목적으로, 추첨을 통해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VIP티켓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 ※자세한 내용은 (navi.olleh.com)을 참조)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경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