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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영화의전당’ 공정 95% 마무리 손질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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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8-16 17:08:31  |  수정 2016-12-27 22: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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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9월 준공 예정인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인 '영화의 전당'이 공정율 95% 보인 가운데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영화의전당은 841석 규모의 다목적 공연장을 비롯한 총 4개의 상영관과 4000석 규모의 야외극장, 시네마테크부산, 영화제 사무국 등이 들어선다.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영화의전당’이 다음달 29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공사가 한창이다.

 영화의전당은 2008년 10월 13일 첫 삽을 뜬 후 개관을 40여일 앞둔 17일 현재 공정율은 95%.

 오는 18일에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무대가 될 개막식 행사장의 스크린 마무리작업을 비롯해 행사장으로 사용될 841석 규모의 하늘연극장 무대기계, 음향, 조명기기 등의 설치 및 각 실별 인테리어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이달 초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투입돼 개관 운영준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직무교육 등의 과정을 거친 후 영화의전당의 완벽한 개관과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곧바로 행사준비현장에 투입된다.

 다음달 29일 개관 행사는 다목적 공연장인 하늘연극장에서 식전행사, 부산영상 2020비전선포,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세계건축사상 최대 규모의 지붕(162.53m×60.8m)아래 설치 된 야외특설무대에서 천장 LED전광판 조명쇼와 함께 흥겹고도 다채로운 야외 개관기념 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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