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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효치 '시로 만나는 무령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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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1-03 17:13:27  |  수정 2016-12-28 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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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국립공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이 특별 강연회 '시로 만나는 무령왕'을 14일 오후 2시 박물관 강당에 마련한다. 29일까지 열리는 무령왕릉 발굴 40주년 기념 특별전 '무령왕릉을 격물하다'와 연계한 행사다.

 주제는 '시로 만나는 무령왕'이다. 시인 문효치(68)씨가 무령왕릉을 주제로 쓴 시를 소개하고 특별전에 관한 얘기도 나눈다. 문씨는 무령왕릉과 출토유물을 보면서 백제를 노래하는 시인으로 잘 알려져있다.

 사적 제13호인 무령왕릉은 백제의 역사를 밝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문씨는 1972년 무령왕릉 출토유물 특별전시를 관람하면서 무령왕릉 출토유물의 아름다움에 감동했다. 이후 1983년 '무령왕의 나무새'를 시작으로 무령왕릉과 백제 관련 시를 써왔다.

 '무령왕의 나무새', '백제 가는 길', '백제시집', '계백의 칼', '왕인의 수염', '칠지도'등이 대표적이다.

 positive1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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