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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署, 택배배달원 가장 성폭행·강도짓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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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4-24 18:09:14  |  수정 2016-12-28 00:34:18
 【가평=뉴시스】문영일 기자 = 경기 가평경찰서는 택배 배달원을 가장해 원룸에 침입 강도와 성폭행을 하고, 여러차례 휴대폰 등을 훔친 30대 피의자를 붙잡아 23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김모(32)씨는 지난 2월 1일 새벽 4시께 서울시 모 원룸에 택배기사라며 문을 열게 한 뒤 A모(22)씨를 칼로 위협해 성폭행하고 26만원을 빼았아 달아났으며, 같은 해 7월 16일 인천에서 B모(15)양을 성폭행했다는 것이다.

 또 피의자 김씨는 인터넷에서 범행대상을 물색한 뒤 지난달 16일 11시께 가평군 상면의 한 팬션에 침입해 휴대폰 2대를 훔치는 등 총 10차례에 걸쳐 1887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주변에 설치된 CCTV자료(13개소)와 방범용 통과차량 CCTV자료 1개월치 3만7346대를 20여 일간 분석, 범행당일 진출입하는 용의차량을 확인한 뒤, 5일간 잠복해 피의자를 붙잡았다고 밝혔다.

 ctde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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