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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경 소설 '사랑이 채우다' 요조가 읽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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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1-18 07:41:00  |  수정 2016-12-28 06: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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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소설가 심윤경(41)씨의 신작 ‘사랑이 채우다’가 EBS ‘라디오 연재소설’ 13번째 작품으로 선정됐다. 가수 요조(32)가 낭독한다.  

 서울대·대학원 분자물리학과를 졸업한 심씨는 2002년 ‘나의 아름다운 정원’으로 등단, 제7회 한겨레문학상과 제6회 무영문학상을 수상했다.

 ‘달의 제단’, ‘사랑이 달리다’ 등 성인 대상 소설뿐 아니라 ‘슈퍼스타 우주 입학식’ 등의 창작동화집도 집필했다.

 ‘사랑이 채우다’는 작년에 발간돼 인기를 끈 장편 ‘사랑이 달리다’의 후속작이다. 여주인공 ‘김혜나’가 열병 같은 사랑을 성숙하게 완성시켜가며 주변사람들과의 갈등도 함께 해결해 나간다는 내용이다.

 심씨는 “작품을 퇴고할 때 좋은 문장인지 알아보기 위해 종종 소리 내어 읽는다”면서 “EBS ‘라디오연재소설’을 통해 낭독을 듣는데 내가 쓴 글임에도 새롭고 흥미롭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21일부터 한 달간 방송된다. 원작은 4월께 출판사 문학동네를 통해 책으로 나온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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