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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검침왔다" 침입…성폭행 미수 40대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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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30 10:54:27  |  수정 2016-12-28 07:50:17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30일 원룸에 혼자 있는 여성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정모(4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정씨는 지난 29일 오후 4시1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원룸에서 A(21·여)씨를 성폭행하려다 A씨가 소리를 지르자 달아난 혐의다.

 정씨는 "가스 검침을 왔다"고 속여 원룸에 들어간 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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