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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47곳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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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4 17:50:27  |  수정 2016-12-28 08:34:32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경찰청은 도내 47곳에 과속·신호위반 무인단속카메라를 신규 설치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만 남해고속도로 군북→지수IC 구간에는 구간단속카메라를 설치해 구간 내 과속운전을 단속한다.

 이번에 설치한 무인단속카메라는 과속단속 14개, 과속·신호위반을 동시에 단속하는 다기능 카메라 32개, 구간단속 1개 등 47개로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시험운용기간을 거쳐 31일부터 정상 가동된다.

 고속도로에 설치한 카메라는 승용차의 경우 100㎞/h, 화물차(1.5t 초과)는 80㎞/h로 분리 단속한다.

 구간단속카메라는 시점과 종점, 평균속도 등 3번 단속하며 이 중 위반 정도가 심각한 1건을 단속 기준으로 삼는다.

 현재 도내 구간단속은 중부선 하행선 산청휴게소 부근, 거가대교 등 2곳이며 남해고속도로 군북→지수IC 구간을 포함하면 3곳으로 늘어났다.

 kg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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