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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시내버스에 돌 던진 5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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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24 14:07:00  |  수정 2016-12-28 13:15:50
【광주=뉴시스】구용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주행중인 시내버스에 돌을 던져 승객을 다치게 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서모(55)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서씨는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께 광주 북구 오치동 모 아파트 앞 도로를 지나던 시내버스에 15㎝×15㎝ 크기의 돌을 던져 유리문 파손과 함께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승객 1명을 다치게(타박상) 한 혐의다.

 또 같은 날 오전 7시께 비슷한 장소를 운행중이던 또다른 시내버스에 돌을 던진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서씨가 지난 6월부터 최근까지 북구 중흥동과 우산동 일대에서 주차 차량을 부수는가 하면 통행량이 많은 도로에 돌과 쓰레기 봉지 등을 투척, 교통의 흐름을 방해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서씨의 이상적 행동이 공공의 안전에 심각한 위험을 불러 올 수 있다고 판단,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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