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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싸이 외국 매니저와 손잡고 미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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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16 18:04:57  |  수정 2016-12-28 13: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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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한류그룹 '2NE1' 멤버 씨엘(23·이채린)이 혼자서 미국에 진출한다.

 16일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엘은 내년 봄 미국에서 솔로 신곡을 낸다.

 가수 싸이의 미국 등 외국 매니지먼트를 맡은 스쿠터 브라운이 씨엘의 일을 본다. 싸이도 YG 소속이다.  

 앞서 2NE1은 지난 2월 발표한 정규 2집 '2NE1'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인 '빌보드 200'에 61위에 올랐다. 한국 팀으로는 이 차트 최고 순위다.

 씨엘은 미국 힙합그룹 '블랙아이드피스' 리더 윌아이엠과 합동 무대에 올랐고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함께 미국 DJ 스크릴렉스의 곡에 참여했다. 미국 힙합스타 스눕독이 피처링한 싸이의 '행오버' 뮤직비디오에 지드래곤과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이미 미국 시장에 수차례 눈도장을 찍은 셈이다.

 특히 씨엘은 개성 강한 패션스타일로 현지에서 주목받고 있다. 영어와 일본어도 능통해 2NE1 외국 진출의 주축이 되고 있다.  

 브라운은 이런 점들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YG는 "현재 미국 진출 계획을 세우고 있는 중"이라면서 "구체적인 상황이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말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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