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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검찰과 합동으로 산업현장 집중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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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12 12:00:00  |  수정 2016-12-28 14:50:58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고용노동부가 검찰과 합동으로 산업현장 집중 단속을 이달말부터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화재·폭발·붕괴 등 대형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업무상 사고 및 질병 등 산업재해가 급증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 사전안내 없이 불시에 실시된다.

 단속결과 법 위반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처리 및 과태료 부과 뿐 만 아니라 작업중지·사용중지·안전보건진단·안전보건개선계획 수립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함께 부과된다.

 이기권 장관은 "정부, 기업, 근로자, 재해예방전문기관 등 모든 안전보건 주체가 국정과제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안전한 일터, 건강한 근로자,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기권 장관은 최근 두 차례나 사망재해가 발생한 위례신도시 아파트 신축현장을 오는 14일 방문,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고영선 차관은 오는 15일 재해예방전문기관과 함께 안전실천을 위한 결의를 하고 산재예방 관련 토론회를 개최해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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