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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 간부, 취중 여성 성추행 혐의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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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7-27 10:00:08  |  수정 2016-12-28 15:22:23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풀려났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경기 김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서울 강서경찰서 소속 A경위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당시 비번이었던 A경위는 경기 김포시 소재 한 건물 1층에서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A경위는 "지인들과 술을 마신 상태에서 여성의 곁을 지나다 실수로 스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경위는 경찰 조사 후 풀려났으며, 이날 오전 현재 근무지인 강서경찰서에 출근했다.

 강서경찰서는 서내 감찰조사를 거쳐 진상파악을 마친 후 A경위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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