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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 뒤쫓아 여고생 성폭행하려한 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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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8-26 10:04:53  |  수정 2016-12-28 15:30:45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여고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로 김모(3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3일 오후 10시20분께 광주 서구의 한 주택 2층에서 여고생 A(18)양이 문을 열고 집안에 들어가는 순간 성폭행을 하려다 저항하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업무 차 경남에서 광주에 온 김씨는 200여m를 뒤따라가 A양을 성폭행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뒤 김씨를 광주 한 숙박업소에서 붙잡았으며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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