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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무시하냐…" 동료에 흉기 휘두른 버스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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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6 21:13:55  |  수정 2016-12-28 15:48:25
【서울=뉴시스】배현진 기자 = 서울 도봉경찰서는 26일 회사 동료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버스기사 김모(52)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지난 25일 오후 9시께 서울 도봉구의 한 술집에서 미리준비한 흉기로 A씨 등을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복부에 상처를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내 체육대회에서 말다툼을 벌이고 술을 마신뒤 A씨 등에게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김씨는 경찰에서 "평소 A씨 등이 나를 무시해 술을 마신 후 홧김에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bh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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