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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한화, 마에스트리 퇴출…투수 카스티요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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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6-20 13:28:01  |  수정 2016-12-28 17: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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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야구 한화 이글스는 알렉스 마에스트리(31)를 퇴출하고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의 우완 정통파 투수 파비오 카스티요(27)를 영입했다고 20일 발표했다.(사진제공 = 한화 이글스)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결국 알렉스 마에스트리(31)를 퇴출했다. 대체 외국인 투수로 파비오 카스티요(27)를 영입했다.

 한화는 외국인 투수 카스티요와 총액 25만 달러(한화 약 2억9000만원)에 계약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카스티요는 신장 186㎝, 몸무게 95㎏의 우완 정통파 투수로 시속 150㎞ 이상의 빠른 직구가 강점이다.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하고 미국프로야구 무대를 밟은 카스티요는 마이너리그에서 10년 동안 통산 335경기에 등판해 32승50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더블A와 트리플A에서 뛰었다.

 카스티요는 올해 더블A에서 7경기에 등판해 39이닝을 소화하면서 3승4패 평균자책점 4.38을 기록했다. 트리플A에서는 7경기에 나서 38⅔이닝을 소화하는 동안 승리없이 3패 평균자책점 4.66의 성적을 남겼다.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카스티요는 "한국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 앞으로 팀 승리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화는 카스티요를 영입하면서 마에스트리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마에스트리는 9경기에 등판해 2승2패 평균자책점 9.42의 초라한 성적을 남긴채 짐을 쌌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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