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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균재단, 예술인 자녀 13명에 장학금 24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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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11 17:46:53  |  수정 2016-12-28 17: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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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상우 기자 = 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11일 오후 재단 사무국에서 올해 하반기 예술인 자녀 13명에게 장학금 24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 수혜 학생은 국내 영화예술 관련 단체와 한국연극협회의 추천을 받은 예술인 자녀 대학생과 고교생이다.

 이번에는 이찬용(홍익대 건축대학 건축학부 3학년), 변성찬(서울대 화학생물공학부 4학년), 이슬기(서울예대 영상학부 영화전공 1학년), 김미란(제주한라대 방송영상학과 4학년) 이주형(서울영상고교 영상콘텐츠과 2학년), 편정환(부평고교 1학년) 등이 장학금을 받았다.

 2011년 1월 창립한 재단은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하며 예술발전에 이바지한 예술인 자녀 가운데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 부모의 예능을 물려받아 연극·영화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을 매년 상하반기에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동안 예술인 자녀 342명에게 총 4억7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장학금 중에는 시나리오 작가를 양성하는 영상작가전문교육원(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설)의 성적이 우수한 예비 작가에게도 6월과 12월 두 차례 별도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swr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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