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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대구~싼야·오사카·삿포로 노선 신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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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31 13:10:31  |  수정 2016-12-28 17: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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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준 기자 = 에어부산이 대구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3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31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에어부산은 오는 12월14일 대구에서 중국 싼야를 잇는 노선과 23일 대구~일본 오사카와 삿포로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대구~싼야와 대구~삿포로 노선은 대구공항 정기편으로는 최초 취항되는 것이다.

 운항 스케줄을 살펴보면 대구-싼야 노선은 수·토요일 오후 10시, 대구-오사카 노선은 매일 오전 10시30분, 대구-삿포로 노선은 화·금·일요일 오후 3시30분 대구공항에서 출발한다.

 항공기는 195석 규모의 A321-200 기종이다.

 특히 에어부산은 오는 12월 신규 취항을 기념하기 위해 특가 항공권 이벤트를 마련한다.

 에어부산 한태근 사장은 "이번 대구발 3개 노선 신규 취항을 통해 대구·경북 지역민에게 한층 편리한 여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편리한 스케줄, 합리적인 운임과 더불어 철저한 안전운항을 통해 대구 지역민들의 항공편의를 높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국제선을 부산과 대구 등 영남권을 거점으로 취항하며 확실한 지역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는 지난 6월 대구~제주, 지난 9월 대구~후쿠오카 취항에 이어 대구에서만 5개 노선의 하늘 길을 열었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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