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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나이트클럽에서 만난 부녀자 성폭행 2명 영장

등록 2011.03.25 10:50:41수정 2016.12.27 21: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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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부평경찰서는 25일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후 술에 취한 여성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A(30)씨 등 2명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2일 새벽6시20분께 경기도 부천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만나 함께 술을 마신 B(33)씨를 호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에서 "B씨의 동의로 호텔에 갔으며 C씨는 범행사실을 부인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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