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생일잔치 해준다며 성폭행 10대 영장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월19일 오전 1시께 인천의 한 음식점에서 후배 B(16)양의 생일을 축하해준다며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군은 생일잔치 중 B양이 화장실에 가는 것을 보고 따라가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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