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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양사 울산공장 폭발 사고 발생

등록 2011.06.28 13:44:51수정 2016.12.27 2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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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8일 오전 울산 남구 매암동 삼양사의 설탕원료를 저장하는 건물 윗부분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 외벽이 뜯겨져 있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js@newsis.com

【울산=뉴시스】장지승 기자 = 28일 오전 11시께 울산시 남구 매암동 (주)삼양사 울산공장에서 배정공정과정에서 원인모를 폭발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공장일부가 심하게 파손됐다. 화재는 이날 오전 11시57분께 진화됐다.

 관계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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