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가출 홧김에 자신의 집 방화
이씨는 지난 17일 새벽 1시5분께 북구 자신의 집 거실에서 재혼한 아내(48)가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되지않자 홧김에 종이박스에 라이터로 불을 질러 50만원 상당을 태운 혐의다.
이씨는 때마침 귀가한 아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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