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 반대한다 불지른 10대 男 병원 치료중
이날 화재로 A군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성전환 수술 문제로 부모와 마찰을 빚은 뒤 불만을 품고 자신의 방에 유서를 남기고 불을 질렀다.
경찰은 A군이 병원에서 퇴원하면 정확한 경위를 조사 한 뒤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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