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담배를…' 주먹질 조폭 입건
A씨는 4월 초 오후 11시께 진천군 진천읍 버스터미널 인근에서 고등학생 B(18)군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길거리에서 담배를 피우던 B군에게 훈계했으나 이를 건성으로 듣자 홧김에 이런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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