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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춘천 스티로폼 제조 공장 화재로 전소

등록 2013.08.24 13:53:48수정 2016.12.28 07: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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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시스】조명규 인턴기자 = 24일 오전 11시33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공단 내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난 가운데 춘천소방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photo31@newsis.com

【춘천=뉴시스】조명규 인턴기자 = 24일 오전 11시33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공단 내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난 가운데 춘천소방서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김경목 기자 = 24일 오전 11시33분께 강원 춘천시 후평동 공단 내 스티로폼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373㎡ 규모의 공장 1개동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은 소방차 등 소방장비 18대와 소방관 213명이 출동해 2시간 만에 불을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2층 철판 보수 공사 중 용접 불씨가 스티로폼에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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