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초등생 성추행' 명문대 출신 과외선생 구속기소
심씨는 지난 2011년 7월~8월 A(12)양의 자택에서 수학 과외 수업을 하면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의 한 명문대를 졸업한 심씨는 A양에게 '잘했다'고 칭찬하면서 신체 일부를 만지는 등 상습적으로 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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