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버스 등 상습 몰카 촬영 30대 입건
박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7시께 부산 동구 부산진역을 향해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안에서 휴대전화기를 이용해 A(25.여)씨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등 모두 51차례에 걸쳐 몰카 촬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의 휴대전화와 컴퓨터 본체 등을 압수해 여죄를 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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