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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노원구, 27일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등록 2014.08.25 11:38:14수정 2016.12.28 13: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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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추석을 앞두고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중계근린공원내 공영주차장에서 실시한다.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소속 회원 73명이 참여해 브레이크, 배러티액 및 워셔액 보층, 엔진오일 등 자동차 안전에 관련된 기본점검사항등 23가지 세밀한 점검을 한다.

 점검에 따른 비용은 무료이며, 무상점검을 받은 후 1개월 이내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노원구지회 업소를 방문해 주요 부품 수리 시 정비공임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교통행정과(02-2116-4051)로 문의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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