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서 아반테 차량 주행 중 엔진룸 화재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9분 만에 진화됐지만 차량 엔진룸이 불에 타면서 44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행 중 시동이 꺼져 다시 시동을 거는 순간 엔진룸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다는 정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