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김제 돼지농장서 불…2억2천여만원 피해

등록 2015.04.07 08:14:05수정 2016.12.28 14:49:2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돼지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축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 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photo@newsis.com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