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돼지농장서 불…2억2천여만원 피해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이 불로 축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주인 유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제=뉴시스】윤난슬 기자 = 7일 오전 2시18분께 전북 김제시 봉남면 행촌리 유모(53)씨의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돼지 2140여 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 이 불로 돈사 2동 2343㎡가 부분 소실돼 2억2600여만원(소방서 추산)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2015.04.07. (사진=전북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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