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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국민연금, 자매결연 주민과 공감여행

등록 2015.04.10 11:28:30수정 2016.12.28 14: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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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세종=뉴시스】김지은 기자 = 국민연금공단은 자매결연 어촌마을 전북 방축도 주민 41명을 청풍리조트에 초청해 문화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 직원과 자매결연 어촌 주민이 함께 벚꽃축제, 모노레일 탑승 등 체험 활동을 즐기며 도시-어촌간 상호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공단은 2011년 11월 방축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마을방문을 통해 봉사활동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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