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자매결연 주민과 공감여행
공단 직원과 자매결연 어촌 주민이 함께 벚꽃축제, 모노레일 탑승 등 체험 활동을 즐기며 도시-어촌간 상호이해의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공단은 2011년 11월 방축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마을방문을 통해 봉사활동과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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