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마창대교서 40대 투신 숨져
A씨는 10여 분 뒤 창원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창원해경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창원해경에 따르면 올해 들어 A씨를 포함한 6명이 마창대교에서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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