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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창원 마창대교서 40대 투신 숨져

등록 2015.10.09 07:43:17수정 2016.12.28 15: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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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강승우 기자 = 9일 오전 5시25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와 마산합포구를 잇는 마창대교 창원방향 주탑 부근에서 A(41)씨가 바다로 뛰어내렸다.

 A씨는 10여 분 뒤 창원해양경비안전서에 의해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창원해경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창원해경에 따르면 올해 들어 A씨를 포함한 6명이 마창대교에서 투신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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