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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주여대, 한국공간디자인 전국공모전 금·은상

등록 2015.11.28 10:46:08수정 2016.12.28 15: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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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여자대학교 실내디자인학과는 (사)한국공간디자인협회(KOSDA)가 주최한 '2015 한국공간디자인 전국공모전'에서 4학년 박주희·성선미 학생이 '중첩, 흔적에 흔적을 새기다'를 주제로 만든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같은 학과 기수현·김인영 학생의 작품 'ALLEY(골목길)'은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번 수상작들은 실내공간디자인 부문과 건축도시환경디자인 부문에 출품해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여대 실내디자인학과는 매년 각종 국내·외 공모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통과 실력을 갖춘 디자인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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