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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광양 하천서 80대 숨진채 발견…경찰 수사

등록 2016.02.13 16:16:48수정 2016.12.28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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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시스】류형근 기자 = 13일 오후 12시9분께 전남 광양시 진상면 한 마을 앞 하천에서 A(80)씨가 숨진채 발견됐다.

 A씨는 지난 10일 댐수몰지역 성묘를 다녀온 뒤 귀가하지 않아 가족으로부터 실종신고 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와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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