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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KBO 1차 도핑테스트서 전원 음성 판정

등록 2016.05.04 09:29:04수정 2016.12.28 1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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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한국야구위원회(KBO)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가 지난 4월 실시한 KBO리그 1차 도핑테스트에서 대상 선수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 시즌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도핑테스트는 10개 구단 현역 선수 중 구단별로 3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KBO와 KADA는 이번 검사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도핑컨트롤센터에 의뢰해 분석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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