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 화재로 모녀 사상… 남편 경찰 조사
불은 10여분만에 진화됐지만 박씨의 딸(16)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전신 2도 화상을 입은 박씨의 아내(54)가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가 거실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IT·바이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