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6-12 22:14:30)文대통령 '先남북-後한미 회담' 재확인…비핵화 대화 물꼬 틀까
- (2019-06-12 19:51:25)'적극적 평화' 역설한 文대통령…'新한반도 체제' 구상 연장선
- (2019-06-12 19:45:53)[속보]文대통령 "김정은 친서와 내용, 사전에 파악…美 통해 전달 받아"
- (2019-06-12 19:39:53)[속보]文 "한미 정상회담 전 김정은 만나는 것이 바람직"
- (2019-06-12 19:31:02)[속보]文 "한반도 평화 정착시 동북아 마지막 냉전구도 해체"
- (2019-06-12 19:28:05)[속보]文 "남북은 생명공동체…접경지역 피해부터 해결돼야"
- (2019-06-12 19:26:05)[속보]文 "국민의 삶에 실질적 도움 되는 평화 돼야"
- (2019-06-12 19:23:04)[속보]文 "북미 합의 진행 중…서로 이해하는 시간 필요"
- (2019-06-12 19:21:50)[속보]김정은 "이희호, 평화·통일 위한 헌신…북남관계에 밑거름"
- (2019-06-12 19:21:03)김정은 "이희호 여사에 각별한 감정"…김여정 "슬픔 이겨 내기를"(종합)
- (2019-06-12 18:42:50)[속보]김여정 "김정은 위원장, 이희호 여사에 각별한 감정"
- (2019-06-12 18:39:03)北 김여정 "이희호 여사 뜻 받들어 남북 협력 계속해 나가길"
- (2019-06-12 18:17:52)[속보]정의용 "北 김여정, 고인에 대한 추모와 애도에 집중"
- (2019-06-12 18:03:21)9급 공무원 여성 합격자 57.4%…1996년 집계 이래 최대 비율
- (2019-06-12 17:56:47)北, 이희호 서거에 조전만…"예우하되 南 접촉 시기상조 판단"
- (2019-06-12 15:37:51)[시황]코스피 2108.75(▼0.14%), 코스닥 724.32(▼0.61%), 원·달러 환율 1182.6원(▲2.2원) 마감
- (2019-06-12 15:17:09)北 김정은, 故이희호 여사 서거에 조전…김여정이 판문점서 전달
- (2019-06-12 15:06:21)[속보]北, 오늘 5시 판문점서 김여정 통해 조의문·조화 전달
- (2019-06-12 15:01:10)[속보]北, 故이희호 여사 별세 김정은 명의 조전·조화 전달 예정
- (2019-06-12 12:11:45)이혜훈 "北, 故이희호 조문단 대신 조전·조화만 전달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