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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에서 주제 토론하는 범륜 스님

등록 2010.10.29 22:27:08수정 2017.01.11 15: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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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민경찬 기자 = (사)아시아기자협회(회장 이반 림)는 29일 오전 서울-부산 간을 이동하는 KTX 열차내에서 'G20 정상회의와 아시아의 평화,상생,번영'이라는 주제로 포럼을 진행하는 '피스 트레인(Peace Train)'을 운행했다.

 진양혜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이 포럼에는 김형오 前 국회의장, 법륜 스님, 노회찬 진보신당 前 대표, 이종걸 민주당의원, 탤런트 김성민 등 한국측 참석자와 라샤 압델라 UAE 칼럼니스트, 아쉬라프 달리 이집트 기자, 마이클 프릴러(오스트리아) 한림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주제발표하는 범륜 조계종 정토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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