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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력시합하는 유현지-권한나

등록 2017.02.01 13: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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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미디어데이가 열린 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삼척시청 유현지(왼쪽)와 서울시청 권한나가 악력 시합을 하고 있다.

2017 SK핸드볼 코리아리그는 오는 3일부터 7월 12일까지 서울, 부산, 삼척, 광주 등에서 펼쳐지며 남자부 5팀, 여자부 8팀이 참가한다.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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