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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여제 '타카나시 사라'

등록 2017.02.16 22: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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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임태훈 기자 = 16일 오후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올림픽 스키점프센터에서 열린 2017 FIS 스키점프 월드컵 여자 결선대회 시상식에서 1위를 차지한 다카나시 사라(일본)가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17.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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