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우린 사랑하는 사이'

등록 2018.04.20 12:50:3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남해=뉴시스】차용현 기자 = 절기상 곡우(穀雨)이자 한 낮 기온이 22도를 웃도는 등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20일 오전 나무가 우거져 그늘이 진 경남 남해군 남해스포츠파크 산책로에서 방울새 한 쌍이 다정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8.04.20.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