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관련 입장 밝힌 신영선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신영선(왼쪽)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배상근 전국경제인연합회 전무이사 등 경제 6개 단체 관계자들이 2019년 적용 최저임금 관련 경영계 입장을 발표한 뒤 나서고 있다.
이날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은 제반 경제여건을 고려해 합리적인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며, 영세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해 사업별 구분적용을 시행해야한다고 밝혔다.2018.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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